LG팬으로써 다시 보고 싶은 이병규!!

이병규가 돌아온다?!

 94년 서용빈, 유지현, 김재현 세명의 트리오가 돌풍을 일으켰다면 97년에는 이병규가 있었다. 입단 첫 해에 151안타, 홈런 7개, 타율 .305, 출루율 0.368, 장타율 0.442란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신인왕에 오른 그는 2006년을 마지막으로 LG를 떠나게된다. LG트윈스에서의 10년간 그는 통산타율 0.312, 안타 1435개, 홈런 123개, 타점 684점을 기록하였다.

 FA자격으로 주니치 드래곤즈와 3년 계약을한 이병규는 제계약을 하지 못한채 방출 당한다. 보상규정으로 인하여 전 소속구단 LG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이병규를 영입하려면 2006년 시즌 연봉 5억원의 450%에 해당하는 22억 5천만원의 보상금이나 300%인 15억과 보상선수 1명을 LG에 보내야 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냉큼 모셔와도 시원찮을 판에 '체면은 세워주되 양보는 없다'라며 느긋한 구단의 반응은 무엇을까... 일단 박용택, 이대형, 이진영, 안치용, 손인호 등이 있는 외야 자원에 여기에 이병규가 가세한다면 외야 자원이 넘쳐난다. 1루수나 지명타자에는 페타지니(일명 페느님)와 최동수, 박병호가 있다. 뭐 페느님과는 계약 안할것 처럼 하더니 제계약 의사를 통보하기로 했다고 오늘 기사가 났다. 그럼 1루쪽도 자리 없다는거고... 한마디로 돈 많이 주면서 데려오긴 싫다 이거잖아!!


 결국 이병규의 복귀는 본인의 결정과 몸값이 중요하다. 자신의 이름값을 감안할 때 헐값에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실패하여 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LG로선 그가 복귀한다면 분명 힘을 얻을 것이다.  이병규로서는 자신을 성원해주는 팬들이 있는 친정팀에서 이루지 못한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않을까?! 

 이러다 일본 잔류한다던가, 미국가면... -_-?? 박명환에게 주고 있는 연봉 5억이 아깝다 ㅠ_ㅠ 배추 내년에 두고본다;

3년 16억에 기아와 계약한 조범현

    기아 조범현 감독이 26일 계약금 5억 5천만원, 연봉 3억 5천 만원에 3년간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07년말 2년간 기아를 맡는 조건으로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6억원을 받았던 조범현 감독은 2009시즌 Tigers를 12년만에 우승시켰다. 연평균 5억 3천...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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